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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베/┗설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2/12 설정: 술식커스텀 - 에테르 작렬
  2. 2009/12/12 설정: 에테르(Ether)
  3. 2009/12/11 설정: 술식

에테르가 술식의 기반이라고 했었던 적이있다.
대부분 에테르 자체를 연료로 사용해 술식에 필요한 에너지를 지원하는 느낌이다만...

그렇다면 이 에테르는 반드시 술식으로 인해 변동, 보강 시켜야만 사용할수있는걸까? 대답은 아니다.

이 순수한 에테르 자체를 몸 속에서 짜올려 작렬 시킴으로 일순간 강화나 등등의 부가효과를 얻을수 있다.
이 형태의 사용법을 기본적으로 에테르 작렬(Ether Burst)라고 칭한다.

이 방법은 가장 단순하나 그 효과만큼 몸에 부담이 오기도 하기 때문에 별로 선호 되는 방식은 아니다. 게다가 이런 방식으로 작렬 시키기 보다는 차라리 술식을 짜올림으로 공정을 밟아 결과를 만드는것이 더 효율적임으로 그다지 쓰이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어떤 효과가 필요하다면, 혹은 소량의 결과를 만들 정도라면 에테르 작렬을 사용하는게 오히려 연비량을 생각할시 효율적일수도 있다.

과도한 에테르 작렬은 그만큼 사용자의 몸에 부담이 가며 심하면 폐인이 될수도있기 떄문에 과도한 사용은 안하는것이 좋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보통의 술식이 탄피에 화약을 담아 작렬 시키는 지향성이라면 에테르 작렬의 경우는 화약을 긁어모아 그냥 작렬시키는 거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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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라는건 일단 기본적으로 가장 순수한 형테의 에너지를 말하는것이라 할수있다. 이것을 불완정하게 붕괴시킴으로 인해 여러가지 다른 형태나 속성으로 바꿀수있으며 이 자체로도 無속성의 순수 판정이 된다. 물론 술식과 같이 에테르도 객인에 따라 별의별거로 다양하게 불리는데  어떤 자들은 기(氣)라고도 하고, 마나(Mana)라고 부르는 자들도 있으며, 오드(Od) 나 오라(Aura) 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엑토플라즘(Ectoplasm)이라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 불리건 간에 일단 그 본질은 [거의 어디에나 있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미확인 에너지]라고 불리는것이 가장 올바를 것이다. 실제로 보통 이 에테르를 보는것은 거의 무리며,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자들이 대다수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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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술식

비노베/┗설정 2009/12/11 18:35 |

보통 이능을 행사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3가지가 있다.

1) 형태를 부여하는 이미지.
2) 그 형태를 실천할 연료(에너지).
3) 그리고 그것에 지향성을 부여할 언어.

이것이 가장 단순하게 분석했을시 나오는 3가지 구성요소다.
집단이나 개개인에 따라 그 종합의 '술식'을 뭐라 부를지는 다르나 그 모든것을 근본적으로 분석해버리면 위의 3가지로 나뉘게 된다.
서양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마법', 동양인들이 자주 말하는 '음양도' 등등도 결국은 이미지, 연료, 언어 세가지가 중요 요소다.

통칭이 어떻건간에 일단 기본적으로 공통적인 것들을 여기서 살펴보도록 하자.

어떤 결과를 원하려 할시 그 소유자는 그 행위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이미지] 하게 된다. 이 이미지는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한 기본 토대, 혹은 껍질이 된다고 할수있다.

이미지가 설립되었다면 다음은 그 이미지로 만들어진 껍질 안에 그것을 위한 [연료]를 채우는거다. 연료의 경우 또한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알아보기로 한다.

이렇게 [이미지]로 '골격'을 잡고 [연료]로 '내용'을 채운뒤 어떻게 해야할까? 현실을 비틀고 자신의 이상을 억눌러 그것을 진짜로 만들면 되는것이다. 이 방식으로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말]이다.

사람의 말은 힘을 가진다고 한다. 인간이 모두 사용할수있는 마법은 언어라고 고대로부터 말해져 왔다. 말로 인해 어떤 결과가 세계에 각인된다. '너'와 '나'가 존제하고 '우리'랑 '그들'이 구분된다. 그렇기 떄문에 술식에도 결과를 완성시키기 위해 [말]이 필요한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미지로 채운 탄피에 연료라는 화약을 가득 채운뒤 말로 세부점들을 조절한다. 총신을 만들어 지향성을 부여하고 해머를 당겨 탄환을 장전한뒤 목표를 지정해서 방아쇠를 당긴다. 그리고 그렇게 작렬된 연료는 이미지를 사출해 현실에 술식의 결과를 만들어내는것이다.

방금 본거와 같이 술식을 총에 비유하고 그것을 참고로 생각할시, 당연히 다른 무엇보다 술식에 영향을 가장 미칠만하것은 위의 3가지중에서 에테르(연료)의 양과 이미지의 정확성이라 할수있다. 탄환의 재질이 되는 [이미지] 그리고 그것의 파워를 조절하는 [연료] 총으로 비유하면 어떤 탄환이냐, 그리고 어떤 구경이냐라는것과 같다.
즉 같은 [언어]를 외친다 해도 에테르의 양과 이미지의 확고함으로 차이가 나는것이다.


인간은 지금까지 수많은 방식으로 이 기본적인 3방식을 개발해왔으며 마치 총기들의 다양성과 같이 술식의 방식도 다양해졌다. 그리고 그들은 그 방법을 자기들의 [유파]안에서만 논의하고 개발해나감으로 인해 현대에 와선 완전히 다른 학파들로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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