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군이 군대 가기전까지 D-3일... 역시 할말은 '안습'.

티스토리 카데고리를 추가 및 글 올릴 생각이다.
오늘도 MSN허락시간은.. 밤 1시간... 7시에 들어가서 주스슬라임이나 등등이 없다면 허탈..

글을 쓸..생각인데 너무 쓰고픈게 많은반면 너무 시간이 적어서 힘듬..
그래서 간단히 만화 등등의 리뷰를 쓰면서 시간이나 떄울.. 작정인데 얼마나 쓸까 과연..

그 외에 티스토리에 할것들 생각해봐야 겠음(중요...)

이글루는 맛이 간건지 포기.. 티스토리가 이글루 2nd로부터 본체로 전환해야 하나? 슬플...까?

으음.. 이정도 쓰고 오늘도 마치기로 한다.
왜냐? 쓸게 없으니까.


...라고 해놓고는 다시 로그인 하는 자신을 발견. 아무래도 오늘은 좀더 쓸거 같다.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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