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상 돌아가는꼴을 보면 드는 생각

최근 TR을 새로 시작, 라이오니아 사가의 외전 이랄까 2부.

페이트 팬픽을 새로 쓰기 시작.

TR실향민에서 하기 위한 클래스를 작성, DM이 보고 사기다 라고 하자 댁의 캐릭터가 더 사기니까 괜찮아 라고 해줬음.

페이트 펜픽 말고도 금서 팬픽도 생각중.

오리지날 소설인 JUNK 설정이나 등등에서 써먹을만한걸 구상중.

고유능력란이나 등등의 짜투리 쓰는게 재밌어졌음.... 글써야할텐데...

마브러브는 꿈도 희망도 없는데다가 설정 자체가 글러먹었다 생각. 버려.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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