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오늘의 한페이지.
일반/일상 - 일기식(?) 2009. 2. 6. 09:09 |덥다. 힘들다. 배고프다.
.....덥지 않고 추웠으면 거지구만... 라고 생각하는 요즘.
마마몬님의 뜻으로 인해 또다시 MSN가능시간이 대폭 하락....
덕분에 피곤함....orz
이글루스에 공지를 놓고 티스토리로 아예 전환. 얼마나 과연 보고 링크 따라 올지는 모르나 기대...따위 할리 있을가보냐.
네이버등에서 한국 뉴스 보고 코웃음 친뒤 창을 껐는데... 결론은.
난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아니 뭐 이미 꿈도 희망도 없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정말 누가 태러 안하려나?
정말 꿈에서처럼 스트래글러(Straggler)에서 수르트=에레보스나 유스케 정도 불러오지 않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
응? 만약 정말 오면 어쩔거냐고? 당연하잖아...
닥치고 머리숙이고 살려만 줍쇼, 부하 되겠습니다 루트지...
줒대 없다고 말하지 말아라.. 대체 세계랑 싸워도 이길 D&D식 CR500단위의 괴물과 뭔수로 싸우란거냐!!!!
뭐 그런고로 더위먹은 이야기는 이쯤. 최근 오리지날 소설의 설정이 점점 잡혀가는데다가 D&D로 노는중...
(DM겸 캐릭터 노는 미스트이지만...)
....파티원? 드로우 파라곤 커스텀 클래스 그림리퍼....
몽크 기반으로 로그, 섀도우 댄서, 어썌신을 조금 합성한스탠드 영분신 쓰는 캐릭터.
뱀파이어 커스터마이즈 해서 만든 데이워커.... 커스텀 클래스 시즈하트..
양손으로 비스트 두정을 잡고 쏴대는 막장..
그리고 가라스텐구 넨능력자.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는 당신을 위해 말해주자면 캠패인은 D&D의 네서릴.
넵 그 막장 세계관입니다. -_- 우리의 삽질 마도사가 궁극의 삽질 하기 10년전이지만..
이거 말고 따로 노는 캠패인은 라이오니아 사가라고 임시 명칭한 더 로그의 캠파인인데...
뭐냐 이 세계관은... 전사의 천국? 마법사는 왠만한 재능이나 핏줄 등이 아니면 없고, 힐링 주문은 팔마 개객기들에 의해 전멸..
썻다간 사방 100킬로미터에 이단 심문관 있는지 체크해야할 정도니...
우하하하하하하하.. 캠패인 자체는 원작 4년전 자.. 재구성식으로 가자.
글쟁이 3명이 머리싸매니 어찌어찌 캠패인이 되가는중..
참고로 하우스 룰을 조금 섞어서 노니 나름대로 긴장감과 흥미가 생기는 두 캠패인들.... 굿쟙.
일단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일지 여기서 일시적으로 마칩니다.
.....덥지 않고 추웠으면 거지구만... 라고 생각하는 요즘.
마마몬님의 뜻으로 인해 또다시 MSN가능시간이 대폭 하락....
덕분에 피곤함....orz
이글루스에 공지를 놓고 티스토리로 아예 전환. 얼마나 과연 보고 링크 따라 올지는 모르나 기대...따위 할리 있을가보냐.
네이버등에서 한국 뉴스 보고 코웃음 친뒤 창을 껐는데... 결론은.
난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아니 뭐 이미 꿈도 희망도 없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정말 누가 태러 안하려나?
정말 꿈에서처럼 스트래글러(Straggler)에서 수르트=에레보스나 유스케 정도 불러오지 않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
응? 만약 정말 오면 어쩔거냐고? 당연하잖아...
닥치고 머리숙이고 살려만 줍쇼, 부하 되겠습니다 루트지...
줒대 없다고 말하지 말아라.. 대체 세계랑 싸워도 이길 D&D식 CR500단위의 괴물과 뭔수로 싸우란거냐!!!!
뭐 그런고로 더위먹은 이야기는 이쯤. 최근 오리지날 소설의 설정이 점점 잡혀가는데다가 D&D로 노는중...
(DM겸 캐릭터 노는 미스트이지만...)
....파티원? 드로우 파라곤 커스텀 클래스 그림리퍼....
몽크 기반으로 로그, 섀도우 댄서, 어썌신을 조금 합성한
뱀파이어 커스터마이즈 해서 만든 데이워커.... 커스텀 클래스 시즈하트..
양손으로 비스트 두정을 잡고 쏴대는 막장..
그리고 가라스텐구 넨능력자.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는 당신을 위해 말해주자면 캠패인은 D&D의 네서릴.
넵 그 막장 세계관입니다. -_- 우리의 삽질 마도사가 궁극의 삽질 하기 10년전이지만..
이거 말고 따로 노는 캠패인은 라이오니아 사가라고 임시 명칭한 더 로그의 캠파인인데...
뭐냐 이 세계관은... 전사의 천국? 마법사는 왠만한 재능이나 핏줄 등이 아니면 없고, 힐링 주문은 팔마 개객기들에 의해 전멸..
썻다간 사방 100킬로미터에 이단 심문관 있는지 체크해야할 정도니...
우하하하하하하하.. 캠패인 자체는 원작 4년전 자.. 재구성식으로 가자.
글쟁이 3명이 머리싸매니 어찌어찌 캠패인이 되가는중..
참고로 하우스 룰을 조금 섞어서 노니 나름대로 긴장감과 흥미가 생기는 두 캠패인들.... 굿쟙.
일단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일지 여기서 일시적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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