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오늘의 한페이지 벌써 4번쨰...
최근들어 올릴건 없어서인지 뭔지 모르지만 잡담식 일기식 푸념만 올리는 느낌이다.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한 삼촌님꼐선 짜증나게도 등뒤에서 삼촌님이 보고계서를 연출...
솔직히 말해서 귀찮다... 나에게 글을 쓸 자유를 달란 말이다!!! 젠장!!!!
자꾸 옆에서 흘깃흘깃 보면서 감시좀 그만하란 말이다!!! 신경성 노이로제 걸려버리겠어!!! 제기라아아아아아알!!!!!!!

후우. 뭐 이런 상황인지라 글쓰기도 힘들어졌고 덕분에 밤에는 스트레스떄문인지 세계 멸망시키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은근히 재미있었다는게 더욱 쇼크....(먼산)

최근 내 성향이 혼돈중립에서 서서히 악으로 빠져드는거 같아 약간 걱정....

아침에 썻으니 오늘 저녁에 조금 더 쓸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글을 쓰기로 함.

Rapid는 일단 프롤로그적인 5페이지를 채웠으니 약간 안심. 이제부터 고난과 좌절의 산을 홀로 올라야 함으로 조금 패임...
그럼 다시 활을 불어넣어 다시 쓰기로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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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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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군 군대갔음... 굿바이 곰팡군... 2년후에 보도록 하지.

뭐 가버린 자는 제쳐두기로 하고(어이?!).
현제 글쓰다가 삼촌님꼐서 컴퓨터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해버리셨다는... 아 기분이 너무 상쾌해서 육즙이 눈에서 흐른다!!!

...뭐 넘어가고. 그중 한시간을 MSN한국 7시에 소비, 나머지 1시간으로 펜픽이나 글쓰는등, 인터넷 서핑도 해야할듯...
....우와 미치겠다 크캬캬캬캬캬......(정줄 다시 묶는중)

아무튼 현제 상태로써는 어찌어찌 잘 써져가는 느낌이지만 아직 긴장을 못늦춤.
공부하는것도 중요하긴 하는데...
컴퓨터 시간 이렇게 줄다간 금단증상으로 스트레스성 위궤양 걸리는거 아닐지 몰라(눈물).

암튼 왠일인지 티스토리 하루 방문자가 은근히 많아서 놀라는중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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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군이 군대 가기전까지 D-3일... 역시 할말은 '안습'.

티스토리 카데고리를 추가 및 글 올릴 생각이다.
오늘도 MSN허락시간은.. 밤 1시간... 7시에 들어가서 주스슬라임이나 등등이 없다면 허탈..

글을 쓸..생각인데 너무 쓰고픈게 많은반면 너무 시간이 적어서 힘듬..
그래서 간단히 만화 등등의 리뷰를 쓰면서 시간이나 떄울.. 작정인데 얼마나 쓸까 과연..

그 외에 티스토리에 할것들 생각해봐야 겠음(중요...)

이글루는 맛이 간건지 포기.. 티스토리가 이글루 2nd로부터 본체로 전환해야 하나? 슬플...까?

으음.. 이정도 쓰고 오늘도 마치기로 한다.
왜냐? 쓸게 없으니까.


...라고 해놓고는 다시 로그인 하는 자신을 발견. 아무래도 오늘은 좀더 쓸거 같다.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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