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늘의 한페이지.
일반/일상 - 일기식(?) 2008. 12. 9. 08:36 |후우. 오늘의 한페이지 벌써 4번쨰...
최근들어 올릴건 없어서인지 뭔지 모르지만 잡담식 일기식 푸념만 올리는 느낌이다.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한 삼촌님꼐선 짜증나게도 등뒤에서 삼촌님이 보고계서를 연출...
솔직히 말해서 귀찮다... 나에게 글을 쓸 자유를 달란 말이다!!! 젠장!!!!
자꾸 옆에서 흘깃흘깃 보면서 감시좀 그만하란 말이다!!! 신경성 노이로제 걸려버리겠어!!! 제기라아아아아아알!!!!!!!
후우. 뭐 이런 상황인지라 글쓰기도 힘들어졌고 덕분에 밤에는 스트레스떄문인지 세계 멸망시키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은근히 재미있었다는게 더욱 쇼크....(먼산)
최근 내 성향이 혼돈중립에서 서서히 악으로 빠져드는거 같아 약간 걱정....
아침에 썻으니 오늘 저녁에 조금 더 쓸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글을 쓰기로 함.
Rapid는 일단 프롤로그적인 5페이지를 채웠으니 약간 안심. 이제부터 고난과 좌절의 산을 홀로 올라야 함으로 조금 패임...
그럼 다시 활을 불어넣어 다시 쓰기로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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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올릴건 없어서인지 뭔지 모르지만 잡담식 일기식 푸념만 올리는 느낌이다.
...하루 2시간으로 제한한 삼촌님꼐선 짜증나게도 등뒤에서 삼촌님이 보고계서를 연출...
솔직히 말해서 귀찮다... 나에게 글을 쓸 자유를 달란 말이다!!! 젠장!!!!
자꾸 옆에서 흘깃흘깃 보면서 감시좀 그만하란 말이다!!! 신경성 노이로제 걸려버리겠어!!! 제기라아아아아아알!!!!!!!
후우. 뭐 이런 상황인지라 글쓰기도 힘들어졌고 덕분에 밤에는 스트레스떄문인지 세계 멸망시키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은근히 재미있었다는게 더욱 쇼크....(먼산)
최근 내 성향이 혼돈중립에서 서서히 악으로 빠져드는거 같아 약간 걱정....
아침에 썻으니 오늘 저녁에 조금 더 쓸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글을 쓰기로 함.
Rapid는 일단 프롤로그적인 5페이지를 채웠으니 약간 안심. 이제부터 고난과 좌절의 산을 홀로 올라야 함으로 조금 패임...
그럼 다시 활을 불어넣어 다시 쓰기로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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