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카데고리란 뭘까?

소설 2008. 12. 5. 16:25 |
소설 카데고리는 말 그대로 소설을 올리는 카데고리이다.
펜픽이나 오리지날, 혹은 약간의 설정이나 짜투리 물건들을 올릴 생각이지만..

우클릭 방지를 기본적으론 걸어둘 생각이니 만약 복사 붙여넣기가 된다 해도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
인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줄지는 의문..
(불펌당하면 불펌당한 사람은 슬픈법이다)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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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리뷰란이란?

취미 리뷰 2008. 12. 5. 16:21 |
본 티스토리(귀찮으니 앞으로 블로그)의 관리자가 귀찮음에 승리해서
리뷰라던가 등등의 비평이나 평가를 쓸정도의 물건들을 올리는곳...

저작권 법에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걸터 앉을지는 몰라도..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일단 카데고리는 나눠뒀으니 업뎃 될게 있거나 시간이 생기면 서서히 올릴 생각이다.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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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무덥고, 티스토리 처음 만들고 난뒤 할일없이 생각하다가 처음으로 올리는 글...
일 텐데 쓸게 없고 할거 없고.. 아는 사람도 MSN에서 대화 할시간이 없고..

현제 삼촌님의 집에 묵고 있는지라 3월까진 인터넷(MSN특히) 하루 1시간(한국시간상으론 7시부터 시간)
이라는 제한이 되어서 슬픔. 글쓸 시간도, 펜픽 볼시간도, 만화 볼시간도 뭐도 할 시간이 없단게 더 슬픔..

머리속에 망상회로는 폭주하는데 뽑아내질 못하니 스트레스 쌓여서 미칠지경. 덕분에 밤에는 작가몽 주제에
관리자 권한이 게스트 이하인 자각몽 망상꿈들을 꾸게 됨으로 스릴(?)은 넘침.


뭐.. 여기까지 누가 오냐 싶다만은..  서서히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중이다.

현제 계획으론 Mist Channel(MSN잡담형 토론방)의 부활을 생각중이나, 사람도 시간도 없으니 패스.
그 외엔 준비중인 펜픽(Rapid-D'arc cure)이나 쓸까 오리지날을 쓸까 고민중.

친구중 한명은 8일에 군대를 간다던데... 묵념. 곰팡이의 말로인건가..
오늘은 이쯤 쓰고 나중에 쓸게 생기면 서서히 추가하기로 생각.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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