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 진우

나이: 17

성별: 남

직업: 고등학생

종족: 인간

머리색: 흑발               눈: 갈색                키: 168

컨샙: 평범한 열혈 고등학생

STR 10  CON 14  POW 16 DEX 14 APP 12

SIZ 12 INT 16  EDU 11

SAN 80  LUK 80

Idea 80  Know 55

DB +0  HP 13 MP 16

SKILL 220PT pt P.I 160pt


회피: 75 (기본 28%+47)

주먹: 75 (기본 50%+ 25)

킥: 50 (기본 25%+ 25)

눈짐작: 63(기본 25%+ 38)

듣기: 63(기본 25%+38)

기계수리: 65(기본 20%+45)

전기수리: 58(기본 10%+48)

무술: 75(기본 1%+74)

운전: 60(기본 20% +40)




[고유스킬 패시브: 전투속행]

본래라면 기절할 피해라도 기절하지 않는다. 다만 이 상태에서 한번 더 피해를 입거나 할시엔 본래대로 기절하게 된다.



인간관계도:

진우 -> 크로우 : 존경

Roll(1d20)+0:

8,+0

Total:8

사람들의 이목을 신경도 안쓰고 행동하는데에 대한 존경. 하지만 저렇게 되고싶진 않다.


진우 -> 네반 : 동경

Roll(1d20)+0:

15,+0

Total:15

자신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네반에 대한 동경.



Posted by Eugene West
:

이름: 크로우 웨스트우드 (Crow Westwood) 

나이: 17 

직업: 고교 학생 

인종: 혼혈(국적)

머리색: 금발                눈: 청                키: 188

컨샙: 중2병틱한 고교생.

STR 13 CON 11 POW 17 DEX 16 APP 18 

SIZ 15 INT 17 EDU 18

SAN 85 LUK 85

Idea 85 Know 80

DB +1d4 HP 13 MP 17

SKILL PT 360pt P.I 170pt


회피 98(기본 32%+ 63) 

도서관 70(기본 25%+ 45) 

눈짐작 80(기본 25%+55) 

듣기 80(기본25%+55) 

속이기(Fast Talk) 70(기본 5%+65) 

설득 30(기본 15%+15) 

투척 60(기본 25%+35)


개인 취미: 

화학 90(기본 1%+89) 

응급처치 70(기본 30%+40) 

심리학 70(5%+61+4)


소지품: 핸드폰(시간축에 따라 스마폰) // 백의 // 수첩 // 필기도구(만년필과 수첩) // 고글 // 강화구두 // 실험도구 세트(가 들어있는 브리프케이스) // 접이식 나이프 // 금속 자 // 망원경  //응급치료 세트 // 시약(이 든 TT), 나트륨(100g), 마그네슘 스트립 50cm, 질산(?) 250ml 염산(??) 250ml 황산(??!) 250ml 3종세트,  암모니아 400ml, 알류미늄 가루 500g // 무삭제 그라비아 사진집 2권 // 소형 녹음기랑 메모리카드들 //  펜형 카메라 //  노트북 // MP3 


명대사: "남자가 변태라면 어떻단 말인가!"


[고유스킬 패시브: 사람들 가라사대, 크로우 스페셜(변태기동)]

한턴에 회피 횟수 제한이 사라진다.


어릴적 부모님의 의심스러운 실종사건 이후 친척인 네반에게 거두어진 사내아이. 

중2병은 아닐지라도 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 공기를 읽지 못하는걸 넘어서 안 읽으려는 남자.

네반의 덕분으로 회피(만)는 신의 영역, 그러나 옆에서 보면 변태적인 움직임의 회피.

화학에 빠져있으며 웨스트우드가에서 가사를 책임진다. 요리는 화학과 같다 레시피를 따르면 일단 실패란 없다. 를 외치는 사나이.


인간관계도:


크로우 -> 김진우 : 우정

Roll(1d20)+0:

3,+0

Total:3

학교에 들어가 생긴 첫 친구이자 오랬동안 함깨 어울린 친구. 자중하지 않는 자신에게 어울려주는 몇 안되는 친구. 허나 그래도 자중따위 하지 않는다!


크로우 -> 네반 : 감사

Roll(1d20)+0:

20,+0

Total:20

갈곳없던 자신을 거둬들여준 네반에 대한 감사. 하는김에 좀더 가정일을 배우지 않으면 시집은 어캐 갈지에 대한 걱정.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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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gene West
:

친구놈이 꼬셔서 시작하게 된 CoC 최근 들어 D&D라던가 못했다가 왠지 꼬임당했다.

배경은 학원계로 원래 1:1 로 하려했었으나 친구가 어디서 또다른 플래이어(희생양)을 불러와서 1:2를 하게된다.

기본적으로 우린 주로 재미만 있음 관대하다가 모토였던지라 크툴루는 어떨지 생각했지만 친구놈이 윳쿠리 동영상을 하도 많이 봐가지고....(먼눈)


일단 크툴루니만큼 어느정도 제한은 있되 죄다 초보들이니 좀 느슨하게 하자라는 식으로 하우스룰들도 적당히 투입.

(친구+안개+하우스룰+크툴루 라는 공식은 암만 생각해도 혼돈 파괴 망가 밖에 안 예상된다만 일단 투입.)

기본적으로 이런식의 거가 되어간다.


1) 스테이터스 굴림으론 룰북에 써있는 3d6 시스템 말고 2d6+6 굴림으로 간다. 재굴림은 각 스텟 1회까지 허용.

2) 캐릭터 고유스킬의 하우스룰 투입. 스킬은 특정 이유가 없는이상 90 이상은 못찍음.

3) 배경은 현대, 일단 한국으로 하기로 하나 너무 현실감이 있을시 야자 지옥밖에 예상 안됨으로 적당히 덕력 투입.

4) 캐릭터관의 관계도 외에도 다이스 굴림으로 '감정' 룰을 추가.

PS: 두명만으론 힘들지 모르니 KP가 NPC도우미를 넣기로 했다.


대략적인 스토리 예정:

PL들은 대한민국의 학교에 소속된 학생들이다. 그들은 나날의 일상을 보내고있으며 사는동내도 별 사건이 없는 바닷가 근처의 조용한 구역이다.

그러나 그런 그들의 일상에 마치 잉크가 스며들듯 흉흉한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한다.

과거로부터 학교에는 온갖 괴담이나 불가사의, 소문들이 나돌기 쉬웠다. 허나 최근에 도는 소문은 뭔가가 달랐다.


미래를 알려주는 [신]을 부르는 방법.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저 소문이라 치부하고 흘려버릴 그런 괴담들.

그러나 PL 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 세계의 이면으로 말려들고있다.




캐릭터 고유스킬은 후에 캐릭터 올리면서 언급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나가 주어지며 KP 랑 상의하여 정해졌다. 4. 의 감정 룰의 경운 간단히 말해 인간관계도. 물론 세션 진행 도중 변하거나 플래이어 죽거나 하겠지만 이건 그냥 재미로 넣은거라... 


먼저 다이스를 굴려 홀수 짝수 로 나뉜다음 1d20을 굴려 태이블의 관계도를 적용한다.


1

모멸

2

 경의

우정 

4

 연대감

 5

공포

 6

 비호

 7

열등감

 8

 존경

 9

 행복

 10

경계

 11

 집착

 12

 사랑

 13

 증오

 14

 호의

 15

동경

 16

 무관심

 17

 자애

 18

의존

 19

 불신

 20

 감사


Posted by Eugen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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